|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 가온 플래티늄 바우처카드' 출시.."국내 모든 가맹점 포인트 적립 혜택"

박성민 기자
KB국민 가온 플래티늄 바우처카드

KB국민카드가 'KB국민 가온 플래티늄 바우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전했다.

국내 모든 가맹점 포인트 적립 혜택에 실용성 높은 바우처 서비스까지 겸비했다는 설명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가 포인트로 쌓인다. 프리미엄 아울렛과 면세점의 경우 0.3% 특별적립 혜택이 추가돼 총 1.3%가 적립되고 해외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1만원까지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 된다.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8만원 △롯데백화점 상품권 8만원 △SK 모바일 주유 할인권 8만원 △KB국민카드 포인트리 8만점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교환권 8만원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는 바우처 서비스도 연 1회도 누릴 수 있다.

바우처 서비스는 카드 발급 첫 해의 경우, 연회비를 내고 3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할 수 있고 다음해부터는 매년 연회비 납부 및 전년도 이용금액 30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사용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공항(월 3회, 연 5회)과 국내 주요 호텔(월 3회, 연 12회)에서 무료 발레파킹이 가능하고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 받은 경우 인천·김포·김해공항 라운지를 연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0만원이며 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및 KB국민카드 영업점,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B국민카드 고객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폭 넓은 포인트 적립 혜택에 실용적인 바우처 서비스도 담고 있어, 합리적인 카드 생활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 가온 플래티늄 바우처카드#KB국민카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