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가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을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ADT캡스가 최근 1인가구, 맞벌이부부, 노인가구를 중심으로 주거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용 보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홈 보안 서비스다.
기존 홈 보안 상품보다 공동주택 중심의 우리나라 주거 환경 특색을 고려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경비 상황 조회 및 제어는 물론 모든 기기는 무선통신 기반으로 별도의 공사가 필요 없어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존 홈 보안 서비스보다 50% 이상 저렴한 월 2-3만원대 가격 구성으로 일반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캡스홈은 24시간 침입 감지 및 신속 출동 등 보안 서비스는 물론 현관문 앞 배회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캡스홈 보디가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캡스홈 보디가드 서비스는 현관문에 설치된 스마트 CCTV 도어뷰어를 통해 일정 시간 낯선 사람이 현관문 앞을 서성이면 음성으로 경고 멘트를 송출하고 사진을 촬영해 사용자에게 전송한다.
또한 현관문에 여러 차례 강한 충격이 가해질 시에도 즉시 사진을 촬영해 사용자에게 전송한다.
뿐만 아니라 캡스홈 모바일 앱을 통해 감지 시간 설정 및 상황에 따른 경고 멘트 설정이 가능하고 집 앞 상황이 궁금할 때는 현관 밖의 상황을 살펴보거나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주로 현관문을 통한 침입 위험이 높은 아파트, 빌라, 원룸 거주자에게 유용하다.
캡스홈은 퇴실 열선감지기, 현관문 개폐감지기를 통해 사용자를 자동 인식해 외출 시에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경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요일별, 시간별 경비도 설정할 수 있다.
현관문을 통한 입·퇴실 시, 알림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외출 및 귀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족 동선관리 서비스, 현재 나의 위치를 가족 및 지인에게 전송하는 내 위치 공유 서비스 등 가족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자녀를 둔 워킹맘이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캡스홈은 보안은 물론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홈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화재 발생 시 고객 및 관제센터에 바로 알려주고 신속 출동 및 119에 긴급신고를 대행하는 화재 감지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캡스홈의 부가서비스는 해충을 감지해 위험도 리포트를 매월 제공하는 해충감지 서비스, 움직임 감지 및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홈 CCTV인 뷰가드 미니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캡스홈은 ADT캡스 팔각스티커 제공으로 침입에 대한 사전 예방효과는 물론 도난 및 화재, 파손에도 보상 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인 캡스홈 안심플러스도 기본으로 무료 제공한다.
캡스홈은 캡스홈 기본형, 도어뷰어 기능을 추가한 캡스홈 보디가드로 구성돼 있으며 캡스홈 기본형 2만9500원, 캡스홈 보디가드 3만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신청 및 자세한 제품 정보는 캡스홈 홈페이지(www.adtcaps.co.kr/caps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T캡스 관계자는 "최근 가정용 보안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고객의 주거 형태와 생활 패턴을 오랜 기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인 캡스홈을 통해 매장이나 사무실에 비해 보안 서비스 이용률이 낮은 국내 가정용 보안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DT캡스는 캡스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까지 캡스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캡스홈 1개월 무료 이용 혜택과 호신용 전자 호루라기를 증정하며 12월 말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주변인 5명에게 캡스홈 이벤트를 공유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ADT캡스 마스코트 캡돌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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