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 해 3분기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111억원, 영업이익 294억원, 당기순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76억원 증가(17.8%)했고 영업이익은 31억원 감소, 당기순이익은 281억원 증가(260.2%)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신규 주택 등 수주로 인한 주택사업 매출증가 및 유통부문의 BMW 신형 모델 본격 판매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에도 불구하고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 실적 하락 및 코오롱글로벌 신규 편입회사들의 사업 진행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의 무형자산처분이익 증가로 인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231.5%, 260.2% 증가했다.
4분기와 관련 ㈜코오롱 측은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부문 및 패션부문이 최성수기에 접어들고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해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오롱은 공정거래법상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이지만 회계기준에 의한 연결 종속회사는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베니트 등이고 주력 상장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티슈진, 코오롱플라스틱 등은 연결 종속회사가 아닌 지분법 적용 자회사로만 손익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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