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이 10월 중 주식과 회사채 발행 등으로 조달한 자금이 전월보다 30% 이상 감소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금액은 10조7천699억 원으로, 전월(15조5천104억원)보다 30.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133조7천290억 원으로 작년 동기(32조9천47억원)보다는 32.6% 늘어났다.
10월 중 주식 발행 규모는 10건, 1천165억 원으로 전월 대비 82.6% 감소했으며,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월보다 28.2% 감소한 10조6천534억 원이었다.
이 가운데 일반 회사채는 24건, 1조8천738억 원어치 발행됐으며, 등급별로 AA 등급 이상이 1조150억 원, A 등급은 5천950억 원이었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자금이 7천950억 원, 운영자금이 7천288억 원, 시설자금 3천500억이었고, 만기별로 중기채가 1조6천438억 원, 장기채가 2천300억 원이었다.
금융채 발행액은 14건, 7조485억 원으로 전월 대비 3.6% 줄었지만,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7천311억 원으로 27.1% 증가했다.
이는 전월 발행이 없었던 단말기할부대금채권 유동화 실적이 증가(7천870억 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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