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NH농협은행, 'NH 고객패널 종합발표회' 개최

박성민 기자
NH농협은행
▲왼쪽부터 박규희 부행장, 이경섭 은행장, 박미정 고객패널, 고경남 고객패널이 고객과 NH농협은행 임직원의 희망메세지를 적은 종이를 희망트리에 달고 있다.





▲왼쪽부터 박규희 부행장, 이경섭 은행장, 박미정 고객패널, 고경남 고객패널이 고객과 NH농협은행 임직원의 희망메세지를 적은 종이를 희망트리에 달고 있다.
▲왼쪽부터 박규희 부행장, 이경섭 은행장, 박미정 고객패널, 고경남 고객패널이 고객과 NH농협은행 임직원의 희망메세지를 적은 종이를 희망트리에 달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NH 고객패널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고객패널 13명과 임직원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는 올 한해 고객패널 활동사항 종합리뷰를 시작으로 고객패널이 직접 농협은행과 타행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장·단점과 제안 아이디어 실행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제7기 고객패널 13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농협은행의 주요사업에 대한 테마과제, 자유제안, 설문조사 등 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개선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왔다.

이에 농협은행은 △펀드상품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비대면 고객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보고 듣고 말하는 ARS서비스 도입 △대고객 문자메세지 발신명의 일원화 △올원뱅크 환전·송금 후 고객 확인문자 발송 등 패널단의 제안사항을 적극 수용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 NH고객패널제도를 도입하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644건의 고객제안을 실행하며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고객패널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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