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는 30일 산유국의 원유 감산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를 관망하느라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16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39% 내린 7,365.06을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12% 뛴 3,594.14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31분 0.14% 상승한 13,080.05를 나타냈고,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5% 오른 5,400.97이었다.
OPEC 회원국, 러시아를 포함한 산유국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유가 견인을 위해 하루 180만 배럴인 감산 규모를 내년 말까지 연장할지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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