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공식 수입원인 FMK는 5일 오전 인천광역시 송도동 경원재 엠배서더 경원루에서 'Maserati 2018 Model Driving Experience'를 진행했다.
이날 마세라티 아시아·중동 세일즈 총괄인 루카 델피노(Luca Delfino)가 참석해 내년 한국 시장 전략과 2018년식 차종을 소개했다.
델피노 총괄은 "11년간 여러 지역의 세일즈를 담당해왔다. 한국 시장은 글로벌 4위를 하고 있다. 한국은 혁혁한 성장의 주역"이라며 "2013-2017년까지 4년동안 15배 판매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했다.
2014년 723대에서 작년 1200대, 올 해 2000대를 넘길 것으로 제조사는 예상하고 있다.
그는 "올 해 마세라티 첫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르반떼'가 출시됐다. 럭셔리 SUV시장이 100만대에 해당하는데, 르반떼가 여기에서 차지하는 실수치는 57%에 달한다"며 "판매량이 증가했고 올 해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마세라티가 핵심가치(이탈리아 현지 생산)를 고수하고 있는 점에 대해 자랑했다. 델피노 총괄은 "차량 뿐 아니라 엔진도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다"며 "이뿐 아니라 DESIGN, EXCLUSIVITY, PERFORMANCE, SIGNATURE SOUND 등 4가지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승은 4차로 나눠 콰트로포트테(Quattroporte), 기블리(Ghibli), 르반떼(Levante) 총 3대의 차량 시승 기회가 제공됐는데, 시간 간격이 맞아 떨어지지 않고 틀어진 이유로 기자는 아쉽게도 르반떼를 직접 주행해보지는 못했다.
이날 경원재와 네스트호텔을 총 두 차례 왕복했는데, 코스는 도심주행구간과 고속주행구간으로 이뤄졌으며 고속 주행을 충분히 느껴볼 수는 구간을 마련해 스포츠카 DNA를 품고 있는 마세라티의 능력을 어느정도 느껴볼 수 있었다.
2018년형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3개 차종에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과 자율주행 '레벨2'에 해당하는 첨단 편의사양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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