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4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박성민 기자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상설전시장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전경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전경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울산광역시 북구 소재)'을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신진철 울산화물조합 이사장, 양재원 울산버스조합 이사장 및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유재영 전무 등 지역인사 포함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은 현대차가 작년 11월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천'과 지난 9월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전주', 그리고 지난 달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부산'에 이은 네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2200㎡ 이상의 규모로 준공됐고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이다. ▲상용차 상설 전시장 ▲판매 지점 ▲블루핸즈(현대차 정비거점) 등이 모두 마련 돼 있다.

특히 블루핸즈는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된다.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춰 국내 최대 산업벨트를 오고 가는 물류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현대차는 크기가 큰 상용차 특성상 전시나 구매, 정비 거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기존 대비,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개소를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영남권 내 여러 도시와 상용차를 이용한 물류 운송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의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상설전시장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상설전시장

먼저 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에 위치한 상설 전시장을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을 넘어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상용차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용차 복합 거점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인근 물류업체와 연계를 확대해 상호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복합 거점 개소를 통해 상용차 고객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산 지역 물류업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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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엑시언트 스페이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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