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출발했던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2원 내린 1,093.5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1.3원 오른 달러당 1,095.0원에 거래를 시작해 1,096.2원까지 올랐지만, 오전 중 하락세로 전환했다가 이어 1,090.4원까지 떨어지며 1,080원대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전날 원/달러 환율이 7.9원 올라 이를 기다렸던 수출업체들이 달러 매도에 나서면서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하며 달러 매수세가 이어져 환율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5천259억800만원 어치 매도하며 3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중동지역 리스크와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며 당분간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971.7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5.30원)보다 3.52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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