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9일(현지시간) 아시아 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일제히 오름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에 따른 약세를 딛고 이날은 0.45% 오른 7,731.0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0.67% 오른 5,523.94로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3% 상승한 13,385.59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23% 오른 3,624.68을 기록했다.
유럽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탄 아시아 증시의 영향을 받으며 개장 때부터 오름세를 이어갔다. 런던 증시에서는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이 호조를 보인 소매업체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는 자동차 부품업체 콘티넨탈 주가가 5.5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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