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영국 건설사의 파산 영향 속에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12% 내린 7,769.14로 장이 끝났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도 5,509.69로 거래가 끝나 0.13% 떨어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34% 떨어진 13,200.51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02% 떨어진 3,611.81로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하락장은 지난 12일 타결된 독일 대연정 예비협상이 유럽의 불확실성을 감소시켰지만, 영국 건설사 카릴리언(Carillion)이 유동성 부족으로 파산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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