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1일 달러당 1,070원대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달러당 1,071.9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4.0원 높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매도 물량이 원화 약세(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날 6천636억 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날도 주식을 대거 팔면서 원화 매도, 달러화 매수로 이어진 것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장중 달러화 가치가 반등한 가운데 외국인들의 주식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겹쳐 환율이 올랐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5분 현재 100엔당 978.64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47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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