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홍보관 'BEAT PLAY'를 9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 브랜드 에센스인 'A Different Beat(또 다른 울림)'를 평창올림픽에서 고객들이 경험하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BEAT PLAY로 이름 붙여졌다.
평창 동계올림픽(9-25일, 17일간) 및 동계 패럴림픽(3월 9일-3월 18일, 10일간)을 찾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기아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 홍보관 위치는 강릉 올림픽파크다. 국내 관람객들이 선호하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빙상 경기 종목이 펼쳐지는 강릉 올림픽파크 내 유일한 자동차 홍보관이라고 한다.
기아차의 대표 차종들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총 규모 960㎡ 공간이다.
전시관은 최근 트렌드인 큐브 형태의 컨테이너와 블랙 & 레드 포인트 적용, LED를 활용한 외관 및 자동차 서킷 트랙을 형상화 한 실내공간으로 꾸며졌다고 했다.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홍보관에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차 '올 뉴 K3'를 비롯해 스팅어, 스토닉, 더 뉴 K5, 카니발, 쏘렌토 등 기아차의 대표 차종들이 전시된다. 아울러 가상현실 속에서 자율주행 체험이 가능한 드라이브 와이즈 VR 씨어터 및 올 뉴 K3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컬링, 아이스하키, 스노우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포토존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기아차는 1월 기아차 구매고객 및 SNS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올림픽 빙상 경기 관람, 홍보관 투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초청 호스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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