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여 약세를 나타냈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08%) 하락한 24,893.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48포인트(0.5%) 내린 2,681.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3.9포인트(0.9%) 낮은 7,051.9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해 일제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여 최근 불거진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이 지속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이 전일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정이 마무리됐다고 보기는 이르다며 주가 가치가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작은 악재에도 매도세가 다시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1.9%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11.11% 오른 26.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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