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08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낙폭을 크게 줄여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이날은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아시아 통화 가치가 전반적으로 하락해 원/달러 환율도 하락 폭이 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3.42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97.79원)보다 5.63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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