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상 웰라이프사업본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서 식약처장 표창 수상

박성민 기자
대상 웰라이프

대상(주) 웰라이프사업본부(본부장 최창우)는 '2018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에서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전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강당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갖고 건강기능식품의 위생적인 제조 및 건전한 유통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 및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최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인삼공사, 풀무원건강생활 등 총 6개 업체 6명에게 식약처장상을 수여했다.

대상 웰라이프사업본부는 클로렐라, 아르기닌, L-글루타민, 미세조류 DHA 등 건강기능성 원료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 해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로 수출해 왔다.

특히 독자기술로 개발한 클로렐라는 2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3년간 클로렐라 단일품목 수출실적만 220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클로렐라를 비롯해 L-글루타민, 발효식초석류복합물 등 기존에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재에 대한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기도 했다.

자체개발 소재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된 홍삼, 오메가, 감마리놀렌산 등 고시형 소재를 제품화하고, 루테인지아잔틴, 잔티젠,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등을 활용한 제품들도 선보여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환자식으로 인정받아 온 뉴케어도 최근 온 국민의 완전균형 영양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대상은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사로 건강기능식품법과 하위법령의 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건강기능식품의 위생안전 선진화 및 건강한 유통구조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본부장은 "60년 이상 축적된 연구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생물과 국내 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개발을 위해 국내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등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확대뿐만 아니라 신규 글로벌 시장 창출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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