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제네바 모터쇼'서 어떤 모델 출품하나

박성민 기자
더 뉴 C-클래스
▲더 뉴 C-클래스


▲더 뉴 C-클래스
▲더 뉴 C-클래스

내달 6일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어떤 모델을 출품할까? 메르세데스-벤츠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신차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C-클래스를 포함, 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쿠페,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지난 2일 암스테르담에서 최초 공개된 더 뉴 A-클래스, 더 뉴 G-클래스 등 다양한 신차와 특별 에디션 모델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더 뉴 C-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의 반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 돼 신규 적용된 가솔린·디젤 엔진 탑재 모델,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와 뚜렷한 윤곽을 더한 헤드 램프 및 테일 라이트를 기반으로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자아낸다는 설명이다. 또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의 디스플레이 컨셉과 컨트롤 방식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더욱 다양하고 새로워진 메르세데스-AMG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스포츠 카와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 독자 개발한 최초의 4도어 모델인 4도어 메르세데스-AMG GT 쿠페와 메르세데스-AMG C-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AMG C 43 모델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인 EQ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가속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과 E 220 d에 탑재된 최신 디젤 엔진(OM 654)을 결합해 개발된 새로운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2일 암스테르담에서 최초 공개된 더 뉴 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가 최초 적용되었을 뿐 아니라 첨단 안전장치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탑재해 컴팩트 카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더 뉴 G-클래스는 강력한 주행 성능, 최첨단 보조 시스템, 탁월한 핸들링 및 안전성으로 독보적인 오프로더 아이콘으로서 G-클래스가 써온 성공의 역사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강력한 6기통 엔진이 더해진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픽업트럭 더 뉴 X-클래스(The New X-Class), 강화된 S-클래스 라인업을 완성하는 더 뉴 S-클래스 쿠페 및 카브리올레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도 소개된다.

제네바 모터쇼 메르세데스-벤츠 프레스 컨퍼런스는 프레스 데이 첫날인 3월 6일 오후 12시 30분(현지시각) 홀6에서 진행되며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의 온라인 플랫폼(media.mercedes-benz.com)을 통해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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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제네바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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