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유플러스, '갤럭시S9' 사전 개통 기념행사 진행

박성민 기자
LG유플러스 갤럭시S9

LG유플러스가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사전 개통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공식 서포터즈 유플런서 1기가 참석해 사전 개통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유플런서는 유플러스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함께 신규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해보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서포터즈다. 이번 1기로 선정된 99명에게는 3개월 동안 갤럭시S9과 함께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통화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와 갤럭시S9의 기능을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속도 비교 체험 부스에 방문한 고객은 데이터 속도제한이 없는 갤럭시S9과 3Mbps로 제한이 걸린 갤럭시S9에서 각각 고용량 사진을 전송했을 때 업로드 되는 속도 차이를 경험했다.

갤럭시S9의 핵심 카메라 기능인 슈퍼 슬로우 모션 체험 부스에서는 2개의 투명한 통에 공을 떨어뜨려 어느쪽의 공이 먼저 떨어졌는지 맞춰보고 경품을 받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30개 매장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9은 LG유플러스의 특화 요금제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격할인과 서비스 활용이 보다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속도·용량 걱정 없는 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은 갤럭시S9의 데이터 기능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는 월정액 8만8000원(이하 VAT포함)으로 별도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 없이 무제한으로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통사들이 기본 제공량 소진 후 적용하는 3Mbps 속도 제한(QoS)이 없다.

고객은 ▲120여 개의 실시간 채널 및 영화·해외 시리즈·애니·다큐 등 20만 편의 콘텐츠 제공하는 U 비디오포털 ▲3만여 편의 인기 영화와 해외 드라마를 휴대폰과 PC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U 영화월정액 ▲음악 추천, 홈메뉴 DIY을 통해 음원 감상이 가능한 지니뮤직 중 두 가지를 신청해 무상으로 쓸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주고받기·쉐어링·테더링을 모두 포함한 나눠쓰기 데이터 한도를 업계 최대 월 40GB까지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9 구매고객이 12개월 또는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고 신규 출시하는 갤럭시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 40%를 보장받을 수 있는 S9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12개월형(공시지원금 선택 시 가입 불가)과 S9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18개월형을 출시한다.

프로그램의 월 이용료는 12개월형 4400원, 18개월형 2934원으로, 월 납부요금 6만5890원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는 기기 값 장기할부, 통신료 자동이체 등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통신사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NH올원 LG U 카드를 통해서는 고객이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 간 최대 55만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LG U 빅팟 PLUS 하나카드의 경우 자동이체 등록만으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 간 최대 40만8000원을 지원 받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작년부터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 통신 서비스 혜택 강화를 위해 상품을 개편하고 기존 정책을 개선해 왔다. 스포츠, 뮤직 등 고객 사용빈도가 높은 부가서비스의 데이터옵션을 추가하고, 무약정 고객에게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 최고가 요금제 전면 개편에 이어 올 해 초에는 선택약정 잔여기간 상관없이 재약정 고객에게 위약금을 유예해주는 제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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