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보험주 호재 덕에 대부분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0% 상승한 7,139.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65% 상승한 5,267.26으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77% 오른 3,417.11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8% 상승한 12,345.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세계적 생활용품 업체인 유니레버가 영국과 네덜란드에 분산됐던 본사를 네덜란드로 합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사흘간 하락했던 런던 증시는 푸르덴셜 등 보험주의 선전으로 이날 상승했다.
'러시아 이중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을 둘러싼 영국과 러시아 간 외교적 긴장 고조는 아직까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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