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Pan Ocean)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오금석 사외이사 선임의 건·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를 권고했다.
오금석 후보는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오 후보가 속한 태평양은 최근 3년간 팬오션과 법률자문 계약 등 21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CGCG는 "상법은 해당 상장회사와 중요한 거래관계가 있는 법인의 임·직원이거나 최근 2년 이내에 임·직원이었던 자는 사외이사가 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태평양의 법률자문이 중요한 거래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더 많은 거래관계가 있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재 거래가 있는 법무법인의 피용자는 사외이사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독립성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 돼 사외이사의 재선임에 반대를 권고한다고 CGCG는 전했다.
팬오션은 또 오 후보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는데 CGCG는 사외이사 재선임과 관련한 사유와 같은 이유로 반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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