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22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 때문에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6,952.59로 거래를 마감, 전날보다 1.23%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38% 내려간 5,167.21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70% 떨어진 12,100.08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1.73% 하락한 3,342.21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500억 달러(약 54조 원)의 천문학적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의 대미 투자도 제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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