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 주요국 증시는 25일(현지시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7,379.32로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0.62% 내렸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413.30으로 전날보다 0.57%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2,422.30으로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1.02% 떨어졌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날보다 0.78% 하락한 3,483.64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3%를 돌파하면서 유럽 대부분 증시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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