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 탈퇴 결정에도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28% 상승한 7,662.52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12,943.06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23% 상승한 5,534.63으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34% 오른 3,569.97을 기록했다.
이번 주 들어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던 유럽증시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핵협정 결정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뒷걸음질했으나 이날 다시 상승 기류에 올라탔다.
런던 증시에서는 BP가 3.92% 올랐고, 파리 증시에서는 토탈 주가가 1.8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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