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4.7원 하락한 달러당 1,08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77.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이후 낙폭을 서서히 줄였다. 그간 외환시장을 흔들던 달러 강세는 다소 힘을 잃었다.
민경원 우리은행 코노미스트는 "전 거래일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중반을 테스트하기는 했지만 1,090∼1,100원대까지 올라갈 재료는 없다는 분위기에 다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978.63원이다. 이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74.72원보다 3.91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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