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Cadillac)이 30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글램핑장 'THE DREAMPING'에서 '라이프 힐링 캠프 위드 캐딜락'이란 주제로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XT5, Escalade, CT6가 시승 차량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영식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을 통해 가치 있는 경험을 드리겠다'는 말을 해왔는데 오늘, 그런 자리를 마련한거 같다"며 "캐딜락을 도심 속에서 많이 경험해 왔을텐데 오늘은 야외에서 저희 차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엑스타 레이싱 김진표 감독은 "대부분의 미국 차는 자국 대륙을 위주로 만들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잘 팔리면 좋은거고, 뭐 아니면 말고'란 식의 생각이 있는거 같다"며 "캐딜락에는 독특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 정면 대결하고자 하는, 도전적 모습이 있고 관심을 끌게 만드는 것이 있다. 유럽 지향적인 면도 있고 한국과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차량 설명에서 김 감독은 XT5에 대해 "재미없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디젤 모델이 없어 소음에서의 해방이 있다"며 "지갑을 가볍에 만들어주는 상황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웃으며 말했다. "에스컬레이드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고 운전석에 올라가는 순간 용서된다"며 "연비에 촛점을 맞추기에는 다른 것이 보상해주고 용서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CT6의 전장은 5.2미터 정도에 달한다. 최고급 세단과 겨루고 있다. 7개월 정도 타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큰 만족감을 줬다"며 "생각했던 것보다 뛰어난 질감을 보여줬다.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MRC(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이는 페라리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고 김 감독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별 자유 시승, 엑티비티 체험, DIY클래스가 진행된다.
한편 작년, 브랜드 출범 이래 처음으로 2000대를 판매한 캐딜락은 올 해 국내에서 25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남양주=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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