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무역갈등 완화 기대에도 브라질 경제 및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하면서 혼조세로 마쳤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02포인트(0.38%) 상승한 25,241.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8포인트(0.07%) 하락한 2,770.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4.17포인트(0.70%) 내린 7,635.07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주요국의 무역마찰과 기술주 강세 흐름, 미국 국채금리 및 유가 동향 등을 주시했다. 브라질 헤알화가 급락하는 등 브라질 경제 불안도 급부상했다.
이날 주가는 최근 글로벌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주 강세와 무역갈등 완화 기대 등으로 대체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반면 나스닥은 지속적인 신고점 행진 등 최근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피로감과 주요 기업에 대한 미국 의회의 조사 문제 등이 겹치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이후 브라질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하면서 다우지수는 상승 폭을 줄이고, 나스닥은 낙폭을 키우는 등 약세 압력이 강화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1.3%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5.67% 상승한 12.21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