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선정..시상식도 진행

박성민 기자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선정..시상식도 진행
▲좌측부터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좌측부터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좌측부터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광동제약은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 등에게 '제7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고 설명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유수의 SCI급 학회지에 발표된 기초의학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한 기초의학 부문은 Gastroenterology(2017 May, IF 18.392)에 발표된 'Effectiveness of the Korean National Cancer Screening Program in Reducing Gastric Cancer Mortality'를 공동 집필한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최귀선 교수와 연세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에게 돌아갔다.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이은경 교수와 서울의대 생화학과 김종일 교수, 내분비내과 박영주 교수는 Nat Commun.(2017 Jul, IF 12.124)에 게재된 'Genome-wide association and expression quantitative trait loci studies identify multiple susceptibility loci for thyroid cancer' 논문을 발표해 임상의학 부문을 수상했다.

한림의대 혈액종양내과 김정한 교수는 Oncotarget(2017 Aug, IF 5.168)에 실린 'The addition of bevacizumab in the first-line treatment for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an updated meta-analysis of randomized trials'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을 수상했다.

제7회 광동 암학술상 시상식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4차 국제암컨퍼런스 행사 중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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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암학술상#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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