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의 계열사인 세빛섬 내 예빛섬에서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이틀간 '예빛섬 영화제'가 진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개최하며 10일에는 '라라랜드'를, 11일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녀와 야수'가 상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SH공사는 세빛섬의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영화제를 만들어 사회공헌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주)세빛섬은 세빛섬의 활성화와 공공성 확보에 기여한다는 상호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5월 말 두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세빛섬 앞의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달빛 무지개 분수, 밤도깨비 야시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빛섬은 '세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으로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레스토랑, 뷔페, 펍, 연회장, 키즈까페, 커피숍, 튜브스터 등이 입점 돼 있다. 또 육지와 연결 돼 있어 섬은 아니지만 문화 행사, 영상 관람, 무대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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