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서는 '2017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여름철 단일 장소 최다 눈조각 작품 제작 및 전시 부문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하는 인증서가 전달됐다고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2일 전했다.
세계기록 3대 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 월드 레코드(EU OWR)를 통해 받은 것이다. 작년 한국 최고기록 인증에 이어 세계에서 유일한 눈 조각 퍼포먼스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00명의 눈블럭 조각은 저녁 6시에 시작됐다. "거대한 눈블럭 160개를 동시에 조각하는 모습은 장관이었다"며 "연달아 늘어선 눈블럭에서 뿜어져 나온 냉기가 주변보다 5℃ 이상 온도를 낮췄다"고 전했다. 시민체험용 눈블럭도 별도로 설치 돼 시민들도 눈조각 체험에 참여했다.
"어두워진 광화문 거리는 8시부터 화려한 미디어 아트로 밝게 빛났다"며 "완성된 눈 조각들이 휘황찬란한 조명을 입고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변신했다"고 했다.
"시민들은 임시로 설치한 벤치에 앉아 작품들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여름 밤을 만끽했다"며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멋진 눈조각들이 광화문 광장을 8월의 크리스마스로 변신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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