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개최..세계 최고기록 인증서 전달

박성민 기자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윤영달
▲'2018 한여름밤의 눈 조각전' 시작에 앞서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회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18 한여름밤의 눈 조각전' 시작에 앞서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회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18 한여름밤의 눈 조각전' 시작에 앞서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회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서는 '2017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이 여름철 단일 장소 최다 눈조각 작품 제작 및 전시 부문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정하는 인증서가 전달됐다고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2일 전했다.

세계기록 3대 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 월드 레코드(EU OWR)를 통해 받은 것이다. 작년 한국 최고기록 인증에 이어 세계에서 유일한 눈 조각 퍼포먼스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00명의 눈블럭 조각은 저녁 6시에 시작됐다. "거대한 눈블럭 160개를 동시에 조각하는 모습은 장관이었다"며 "연달아 늘어선 눈블럭에서 뿜어져 나온 냉기가 주변보다 5℃ 이상 온도를 낮췄다"고 전했다. 시민체험용 눈블럭도 별도로 설치 돼 시민들도 눈조각 체험에 참여했다.

"어두워진 광화문 거리는 8시부터 화려한 미디어 아트로 밝게 빛났다"며 "완성된 눈 조각들이 휘황찬란한 조명을 입고 아름다운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변신했다"고 했다.

"시민들은 임시로 설치한 벤치에 앉아 작품들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여름 밤을 만끽했다"며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멋진 눈조각들이 광화문 광장을 8월의 크리스마스로 변신시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크라운#해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