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전 오비(OB)맥주 부회장이 책 '진심을 팝니다(휴넷 행복한 북클럽)'를 지난 19일 출간했다.
책에서 그는 인간 관계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 전 부회장은 "영업은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자가 만난 그의 한 지인은 장 전 부회장에 대해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히, 또 친근하게 여기는 이"란 말을 전하기도 했다.
책 속에서 그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습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말단 영업사원에서 CEO의 자리에 올랐다.
1980년, 진로에 입사한 그는 이후 임원까지 승진했다. 하이트 주조·주정을 거쳤다. 이후, 오비맥주 영업담당 부사장과 대표를 역임했다. 사람을 중요시하는 영업력을 기반으로 당시 2위였던 오비맥주를 1위에 올려놨다. 그는 학력의 벽을 뛰어넘어, '고신영달'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현재 그는 영농업인 조인의 대표를 맡고 있다. 누리웰이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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