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최초 순수 전기 SUV인 'EQC 400 4MATIC'이 공개됐다.
전기차 서브 브랜드 EQ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양산 모델이다.
길이·넓이·높이는 각각 4716·1884·1624mm이다. 전기차를 위해 맞춤형 방식으로 확장방식 플랫폼을 제작했다.
파워트레인은 비동기식 모터로 구성됐다. 시스템 출력은 총 408마력(300kw), 토크는 78kg.m(765Nm)이다. 최고 속도는 180km/h, 제로백은 5.1초다. 전기모터 2개가 전후방에 1개씩 위치해 있다.
80kWh 리튬-이온 배터리(384개 배터리 셀로 구성)가 장착되며 배터리 무게는 650kg이다. 한번 충전으로 유럽연비측정 방식(NEDC) 기준 약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는 총 5가지이다.
음성 제어 기능을 제어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길게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E클래스에서도 볼 수 있는 형태다. 에코 어시스트 기능을 포함한 내비게이션 시스템도 탑재됐다.
적재공간은 500L다.
독일 브레멘(Bremen) 공장에서 내년부터 생산에 돌입한다. 같은해 중국에서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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