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국 증시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우려가 다시 고조돼 투자 심리가 살아나지 못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내린 7,273.54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3% 하락한 11,970.27로 거래가 종료됐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5,283.79로 거래를 마쳤고, 유럽 지수인 Stoxx50 지수는 0.04% 상승한 3,310.44를 기록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오는 21일 분쟁해결기구(DSB)에서 중국이 미국의 판정 불이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안건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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