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2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 가능성을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46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06포인트(0.13%) 상승한 26,006.12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3포인트(0.04%) 상승한 2,889.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88포인트(0.29%) 내린 7,949.59에 거래됐다.
시장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여부 등 양국 무역갈등의 확산 여부에 지속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일부터 가파른 반등세를 보인 국제유가와 주요 기술주 주가 움직임도 주요 관심사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관망세가 유지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6.8%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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