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기대 유지 상승 출발

이겨례 기자
뉴욕증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9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 충돌에도 협상 기대가 유지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48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12포인트(0.43%) 상승한 26,359.08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1포인트(0.08%) 오른 2,90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9포인트(0.15%) 하락한 7,944.52에 거래됐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충돌 이후 협상 재개 여부 등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관세를 부과할 상대국 제품의 규모를 키우며 또 한차례 충돌했다.

하지만 관세율을 미국은 10%, 중국은 제품별로 5~10%로 정하는 등 우려보다는 온건한 조치를 내놓으면서 시장도 안도했다.

전일 다우지수가 180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주요 지수도 일제히 큰 폭 올랐다.

미국과 중국이 관세 도입 이후 협상을 재개할 것이란 기대도 시장의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6.8%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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