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9% 상승한 7,367.32로 마감했다.
영국의 8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3.3%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며 2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88% 오른 12,326.48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7% 상승한 5,451.59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403.12로 1.03% 오른 채 거래를 끝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종식하는 데 합의하리라는 잠재적 전망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고 분석한 것으로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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