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서 알바 일자리 최대 지역은? 강남구...알바 급여도 가장 많아

윤근일 기자

서울에서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나타났으며, 아르바이트 급여가 가장 높은 자치구도 강남구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바몬에 등록된 올 1∼3분기 강남구 아르바이트 공고는 79만7천여건으로, 서울 지역 전체 공고의 10.3%를 차지했다. 마포구가 8.8%로 그 뒤를 이었고 서초구(8.4%), 중구(7.4%), 종로구(7.0%) 등의 순이었다.

19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 3분기 서울을 근무지로 하는 채용공고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간당 평균 급여는 8천484원으로, 법정 최저임금(7천530원)보다 954원 높았다.

이는 지난해 3분기 같은 조사 때 평균 시급이었던 7천661원보다 823원(10.7%) 오른 것이다.

서울시 25개 구별 평균 시급은 강남구가 8천757원으로 가장 높았고, ▲ 동대문구 8천732원 ▲ 영등포구 8천640원 ▲ 송파구 8천588원 ▲ 중구 8천567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구로구는 8천176원으로 가장 낮았고 ▲ 동작구 8천218원 ▲ 서대문구 8천255원 ▲ 양천구 8천262원 ▲ 도봉구 8천299원 등도 평균에 못 미쳤다.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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