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신형 '리프(All-New LEAF)'가 내달 1일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국내 첫 공개된다.
리프는 세계 최초의 양산형 100% 전기차, 전세계 판매 1위 EV 등 전기차의 표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국 닛산은 설명한다.
한국 닛산은 "리프는 지난 2010년 12월, 세계 최초의 양산형 100% 전기차로 EV 대중화를 열었다"며 "출시 초기에는 전기차에 대한 의문과 우려가 있었지만 전세계 각종 자동차 어워드에서 100여차례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36만4000대, 2018년 9월 기준) 등의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전기차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9월, 닛산은 전기차 최초의 완전변경 2세대 모델인 신형 리프를 선보였다.
리프의 가장 큰 장점에 대해 전세계 시장에서 오랜 시간동안 검증된 상품성을 들고 있다. 1등 모델이라는 점에서다. "70년 이상 전기차 개발에 매진해왔고 EV 리딩 자동차 회사"라며 "오랜 시간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됐다"고 전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판매량인 36만대 이상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46억 km 이상의 총 주행거리 기록도 가지고 있다. 이는 지구 한바퀴가 약 4만 km라고 볼 때, 대략 11만5000바퀴를 달린 거리다.
"이러한 데이터와 고객의 사용 경험들이 차량 개발 과정에 반영됐다"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철저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이 검증됐고 안정성이 뛰어나다"며 "실제 리프는 2010년 출시 후 현재까지 배터리와 관련된 화재 사고가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 시에도 배터리 관련 화재 사고 발생이 없어 그 내구성을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가 총집약된 모델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는 책임감 있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세계가 직면한 환경,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자율성과 전동화 그리고 연결성을 구현하고자 하는 닛산의 기술적 방향성이다.
다양한 안전 주행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e-페달은 하나의 페달만으로 가속, 감속, 제동까지 제어할 수 있다. "직관적이면서도 새로운 운전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e-파워트레인은 최대출력 110kW(150ps), 최대토크는 32.6 kg.m이다. "보다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이면서도 닛산 DNA인 짜릿한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행 가능 거리도 400km(일본 JC08 모드), 270km(WLTP 기준)으로 늘어났다.
"진동소음(NVH) 수준도 훌륭하다"고 했다.
"신형 리프의 충전 방식을 이용해 작게는 가정부터 크게는 사회의 다양한 시설물에 이르기까지 양방향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접근은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 증대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경제성과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닛산은 이를 활용해 가정 뿐만 아니라 여러 회사 및 정부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EV를 활용한 V2X(Vehicle to Everything)을 통해 미래 전기 생태계(Electric Ecosystem) 조성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 등 전기화 사업을 가속화 해 나가고 있다.
1세대 모델에 비해 성능과 연결성이 개선됐다. "업그레이드된 신형 리프는 출시 이후 전세계 다양한 자동차 어워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며 "이를 통해 전기차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및 일본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고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가 선정한 2018 CES 최고 혁신상 및 2018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 월드 그린카(World Green Car) 등을 수상했다. 또한 해외 여러 유수의 매체 및 기관에서 기술력, 안정성, 디자인, 품질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신형 리프는 유럽 시장에서도 올 해 출시 이후 10분에 1대씩 팔리며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올랐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내달 1일부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동시에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이 실시된다.
한편 닛산 자동차(Nissan Motor Co., Ltd.)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 기업으로 전세계에 60여종 이상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닛산 자동차는 일본 요코하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6개 지역(아시아&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인디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남미, 북미)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9년부터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Renault)와 얼라이언스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미쓰비시 자동차(Mitsubishi) 지분의 34%를 인수했다. 르노-닛산-미쓰비시는 연간 판매량이 약 1000만대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합작회사가 됐다고 전했다.
올 해로 한국 공식 진출 10주년을 맞는다.
2017 회계연도부터 6년동안 실행되는 중장기 경영계획인 'M.O.V.E'를 통해 2022년까지 연 매출은 30% 증가한 16조5000억엔, 누적 현금 유동성릉 2조5000억엔 보유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전기차 리프를 통해 해당 기간 동안 전기차 부문 선두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닛산] 신형 리프(All-New LEAF) (2).jpg](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53/935398.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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