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5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선거 결과가 향후 유럽을 비롯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 전망에 대해 엇갈린 신호가 나온 것도 주식시장에 한몫 작용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7,103.84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에서 최대 쟁점인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간 국경문제와 관련, 영국 전체를 관세동맹에 잔류키로 하는 방안을 EU가 수용하는 등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내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101.39로 장을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01% 하락하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494.96으로 거래를 마쳐 전 거래일보다 0.21% 떨어졌다. DAX 지수는 이날 11,522.33으로 출발했으나 온종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11,479.19에서 11,555.97 사이를 오갔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3,21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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