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분변경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16일 국내 첫 공개

박성민 기자
사진2-더 뉴 C 220 d AMG 라인.jpg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16일 진행한다.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며,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첫 공개됐다. 이날 공개는 국내 처음이다.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일반적인 C클래스 세단 구성요소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6500여개의 부품 변경이 이뤄졌다"고 설명한다.

아방가르드(AVANTGARDE) 모델은 새로운 전면 범퍼 디자인이 적용 돼 역동성을 높였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AMG 라인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 등 AMG 라인만의 독창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 플레이를 지원한다.

더 뉴 C클래스에는 새로운 직렬 4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그리고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프리-세이프 등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가 기본 탑재되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선택 사양)는 능동형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능동형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 돼 운전자의 주행을 보조하는 반자율 주행기능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해 더 뉴 C 220 d를 우선 출시한 후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가솔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AMG 모델을 비롯해 쿠페와 카브리올레 버전을 출시하며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C 220 d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5520만원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출시된 4-도어 쿠페 '더 뉴 CLS 400 d' 시승이 마련된다.



▲더 뉴 C 220 d AMG 라인<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C 220 d AMG 라인<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클래스#벤츠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