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27일 중국 경기 우려 및 미·중 간 무역긴장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9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8.99포인트(1.26%) 하락한 22,589.46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27포인트(1.11%) 내린 2,440.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35포인트(1.00%) 하락한 6,489.01에 거래됐다.
시장은 미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등 정국 상황과 미·중 간 무역협상 이슈, 주요 경제지표 등을 주시했다.
전일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기록적인 상승세가 나타났다. 성탄 전야 급락에 대한 반발 성격도 강했다.
증시 상승세는 이어지지는 못했다. 여전한 변동성 장세가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이날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재차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5.1%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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