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지속하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7,133.14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84% 상승한 5,056.35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01% 오른 11,126.08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79% 상승한 3,190.75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헬스케어주 NMC가 1.89%, 소매업체 킹피셔가 1.45%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이날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낙관론이 힘을 얻었다.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조만간 만나길 원한다"며 양측이 협상 타결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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