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KDB 따뜻한 동행' 31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19일, 경기도 성남중원경찰서에서 'KDB 따뜻한 동행' 31호 후원 대상으로 경찰청에서 추천한 범죄 피해자 중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 가족에게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KDB산업은행이 내부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후원금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KDB산업은행과 경찰청이 작년 2월 업무협약을 맺은 범죄 피해자 지원 사업의 결과물로이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어머니와 지적장애 2급인 오빠를 홀로 돌보며 생활 중인 A씨(22세)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대학에서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꿈을 키워가던 중, 오빠가 노숙자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병원 입원 및 수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피해보상을 할 능력이 없어 구치소에 수감 중인 상황이다.
꿈을 이루고 취업을 준비해야 할 대학교 4학년생인 A씨가 오빠의 병원비와 생활비 때문에 오히려 아르바이트 시간을 늘려가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후원이 결정됐다.
KDB산업은행은 작년 12월에도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각종 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한국 여자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고등학생을 후원했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이번 지원까지 모두 31차례에 걸쳐 총 3억4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실시 중인 복지사각지대 지원 프로그램 'KDB 키다리 아저씨'가 작년 말부터 'KDB 따듯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에너지 빈곤층 및 스포츠 복지사각지대 등 후원 범위를 확대해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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