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새 프로그램 신설

박성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고 새로운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AMG 어드밴스드' 및 'AMG 프라이빗'을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국내에는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작년 11월 런칭했다. 작년 약 180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한다. 이날부터 올 해 참가자 모집이 시작된다.

올 해도 AMG 본사의 인증을 받은 국내 전문 강사진들이 참여하며 참가자의 수준과 특성에 따른 프로그램이 한층 더 다양해졌다고 전했다.

작년 런칭한 'AMG 퍼포먼스'와 여성 드라이버들을 위한 'AMG 포 레이디스'에 이어, 'AMG 어드밴스드'와 'AMG 프라이빗'이 추가로 시행,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530여 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AMG 어드밴스드'는 'AMG 퍼포먼스' 수료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집중 트레이닝으로, 한층 심화된 이론 교육 및 실전 트랙 주행과 더불어 보다 전문적인 주행 분석과 코칭을 제공해 더 나은 주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세션 당 참가자가 5명으로 제한되는 소수 정예 대상 'AMG 프라이빗'은 참가자별 인터뷰를 통해 사전 드라이빙 스킬 점검을 진행, 이후 개인별 맞춤형 트레이닝으로 참가자들의 주행 테크닉은 물론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AMG 어드밴스드'와 'AMG 프라이빗'은 각각 1박 2일과 1일 일정의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AMG 포 레이디스'는 60만원부터, 'AMG 프라이빗'은 300만원까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참가비의 10%를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