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BMW, 'i3 120Ah' 국내 출시..1회 충전 주행거리 248km

박성민 기자
i3 120Ah

BMW 그룹 코리아가 'i3 120Ah'를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신형 배터리는 기존 'i3 94Ah'보다 향상됐다. BMW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120Ah, 37.9kW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기존 대비 용량과 효율이 높아졌다고 한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최대 248km이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DC 급속은 약 40분, BMW i월박스로는 약 4시간 내외이다.

최신 eDrive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을 갖고 있다.

공차중량은 1340Kg, 제로백은 7.3초, 안전최고속도는 150km/h이다. 복합 연비는 5.6km/kWh이다. 타이어 규격은 전과 후 각각 155/70 R19, 175/60 R19이다.

새로운 외장 컬러가 적용됐다. 기존 외관 컬러에 주카로 베이지(Jucaro Beige)를 추가, 총 6종의 컬러를 제공한다.

'뉴 i3 120Ah LUX'는 6000만원, '뉴 i3 120Ah SOL '는 6560만원(VAT 포함)이다.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국고 보조금은 900만원이며 각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BMW의 대표 순수 전기차 모델인 해당 차량은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MW#i3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