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성장 전략 발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에 대해 '행복한 미래를 위한 독한 혁신'이란 제목을 붙였다.
2년 만에 업그레이드 전략 발표했다. 2년 전에는 경영 전쟁터를 알래스카에서 아프리카 초원으로 옮기겠다고 했었고 이번에는 아프리카 초원 전략을 가속화해 생태계 전체가 공존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파는 전략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3대 성장 전략을 언급했다.
배터리 사업과 관련,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025년 글로벌 탑3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배터리 분리막(LiBS) 사업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 30%의 세계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화학 사업은 글로벌과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초원 전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석유 사업은 글로벌 전략을 중심으로 기술, 그린 전략을 병행하기로 했으며 윤활유 사업은 윤활기유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E&P(석유개발사업)은 중국, 베트남 중심의 아시아와 셰일오일의 미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SK이노케이션 김준 총괄 사장을 비롯,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 SK루브리컨츠 지동섭 사장,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서석원 사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노재석 사장과 배터리 사업 윤예선 대표 등 관련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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