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이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원에서 '호세 에미리우 지 모랑이스(Jose Ermirio de Moraes) 훈장'을 받았다.
3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장 회장은 브라질 북동부 지역 CSP 제철소 프로젝트에 54억달러 규모 투자를 추진,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훈장이 수여됐다.
브라질리아 연방 상원의사당에서 훈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브라질 상원은 매년 브라질 산업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이 훈장을 수여한다.
CSP 제철소는 동국제강이 30%, 브라질의 발레가 50%, 포스코가 20% 투자한 합작법인으로, 제철소 건설 및 운영으로 약 3만70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CSP제철소는 가동 2년 반만인 작년, 생산 293만t에 1억6400만달러 영업흑자를 기록해 제철소 가동과 영업이 조기에 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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