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38달러) 하락한 56.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0.51%(0.32달러) 내린 62.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합의를 둘러싼 낙관론이 다소 잦아들면서 유가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8일 "아무것도 합의하지 않았다"면서 중국의 '단계적 관세철폐 합의' 발표를 사실상 부인한 바 있다.
국제금값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4%(5.80달러) 하락한 1,457.1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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