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15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지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5,939.27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47% 상승한 13,241.75, 영국의 런던 FTSE 100 역시 0.14% 오른 7,302.94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3,711.61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0.62% 올랐다.
이는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을 두고 낙관적인 언급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전날 미 외교협회 행사에 참석해 "미·중이 무역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아직 1단계 무역 합의를 맺진 않았으나 중국과 협상이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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