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2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3% 상승한 13,246.45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54% 오른 5,924.86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95% 오른 7,396.29를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3,707.68로 전 거래일 대비 0.55% 뛰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중국발 훈풍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중국 국무원은 이날 지식재산권 위반에 대한 벌금 수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식재산권 절도와 관련한 형사 처벌의 경우 범죄가 되는 행위의 문턱을 낮추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식재산권은 미·중 무역협상에서 미국이 중국 측에 개선을 요구하는 분야다.
또 중국 관영 언론 글로벌타임스는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 합의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를 내놨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