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오롱그룹,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 전달

박성민 기자
     코오롱그룹,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 전달
​▲(좌측부터)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장 부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코오롱그룹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해왔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승일 부사장(코오롱CSR사무국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코오롱은 2016년부터 매년 한곳씩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등이 새로이 조성 돼,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코오롱은 앞서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또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해마다 연 누적 인원 8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좌측부터)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장 부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 ▲(좌측부터) 김승일 코오롱CSR사무국장 부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오롱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